[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정규 4집 ‘개화’로 돌아온 악뮤가 디지털 화보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을 전했다.
악뮤는 7일 컴백과 함께 ‘아이즈매거진’ 디지털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데뷔 12주년을 맞은 두 사람의 성장 서사를 담아내며 의미를 더했다.
우리에게 익숙한 악뮤의 시작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지탱하던 ‘국민 남매’의 모습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두 사람은 각자의 시간을 지나 더욱 단단해졌고,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을 완성해왔다.
이번 화보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동화적 상상력이 깃든 공간 속에서 악뮤는 과거의 자유로운 감성과 현재의 성숙함이 공존하는 무드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이찬혁과 이수현은 다양한 스타일을 유연하게 소화하며 서로 다른 개성을 드러냈고, 동시에 하나의 서사로 이어지는 조화를 완성했다. 밝고 유쾌한 에너지부터 차분하고 깊이 있는 분위기까지 오가며 지금의 악뮤를 입체적으로 보여줬다.
한편 악뮤의 정규 4집 ‘개화’는 타이틀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을 포함해 총 11곡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화보와 영상은 ‘아이즈매거진’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아이즈 매거진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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