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8일 오전 8시 2분께 강원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죽리 군부대 전차포 사격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완전히 꺼졌다.
불이 난 지점에는 장비나 인력이 진입하기 어려워 소방·군 당국 등은 헬기 5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9시 1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당국은 군 사격 훈련 중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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