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CJ ENM, TV 광고 회복 지연…목표주가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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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CJ ENM, TV 광고 회복 지연…목표주가 하향"

연합뉴스 2026-04-08 08:35: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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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대신증권[003540]은 8일 CJ ENM[035760]에 대해 "TV 광고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면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김회재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CJ ENM의 1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수준인 1조1천억원, 영업이익은 4천17% 증가한 290억원이 될 것"이라고 추산했다.

그는 "적자 자회사인 티빙과 피프스시즌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사 이익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다만, TV 광고 회복 지연으로 인해 직전 추정 대비 실적 추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CJ ENM의 TV광고 수익은 2020년 5천100억원에서 2025년 2천800억원으로 축소됐다.

올해 TV 광고 추정 성장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 상승에서 2.8% 상승으로 내렸다.

김 연구원은 "견조한 시청률을 기반으로 TV 광고의 반등을 예상했으나 지정학적 이슈에 따른 경기 위축 우려를 선반영해 TV 광고 부진이 지속 중"이라고 진단했다.

티빙은 "배달의민족 제휴, 광고요금제(AVOD), 통신사 제휴 확대, SSG와 롯데 등 제휴 확대, WBC 중계권과 티빙·tvN 동시 반영 작품의 상각비 반영으로 비용이 동반 상승했다"며 적자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가입자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짚었다.

글로벌 스튜디오인 피프스시즌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 예상치는 150억원으로 흑자 전환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또 "올해 TV 시리즈 7편 공급을 추정한다"며 "그러나 연내 미확정 시 실적 추정을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TV 광고 회복 지연을 주요하게 반영해 CJ ENM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9만4천원에서 8만5천원으로 내렸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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