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즉시 움직이는 실행 행정, AI로 문제를 예측하는 미래 행정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에서 구현하겠습니다.” 민형배 의원이 이재명표 ‘행정 효능감’을 전면에 내세운 3대 혁신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AI포스트 핵심 요약
- ✅ [속도와 결과 중심의 ‘3대 행정’ 비전] 강력한 실행 행정, 시민주권 행정, AI 기반 미래행정을 통합특별시 운영의 나침반으로 제시.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능형 행정 시스템 구축 강조.
- ✅ [전남광주 ‘정책실험실’로 혁신 확산] 27개 시군구의 지역별 성공 모델(돌봄, 에너지 등)을 검증해 특별시 전체로 즉시 전파하는 선순순환 구조 설계. 서구의 ‘골목형 상점가 모델’을 소상공인 특구로 지정해 성공 자산화하겠다는 구체적 전략 공개.
- ✅ [현장 중심의 재정 분권과 권한 이양] 구청장 출신 경험을 살려 자치구의 고질적인 재정 문제를 해결하고 보통교부세의 형평성 확보 약속. ‘보충성의 원리’에 따라 시민과 가장 가까운 읍면동 단위에 권한을 대폭 이양하는 실질적 자치 모델 예고.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에 진출한 민형배 의원이 ‘특별한 행정’을 통한 지역 혁신 비전을 공개했다. 민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인 ‘속도와 결과’를 행정에 녹여내, 시도민이 체감하는 행정 효능감을 극대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 의원은 7일 광주시의회 기자회견에서 통합특별시 운영의 3대 방향으로 ▲강력한 실행 행정 ▲시민주권 행정 ▲AI 기반 미래행정을 제시했다. 그는 "통합 초기에는 무엇보다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결정 즉시 움직이는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제1호 공약인 '시민주권정부 수립'을 통해 정책 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참여를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예측하고 선제 대응하는 '미래 행정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전남광주를 정책실험실로"… 현장의 성공이 정책이 되는 구조
민 의원이 제시한 핵심 전략은 ‘정책실험실(Policy Lab)’이다. 이는 27개 시군구가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혁신 모델(돌봄, 교통, 에너지 등)을 만들면, 이를 검증해 특별시 전체로 확산하는 구조다.
대표적 사례로 광주 서구의 '골목형 상점가 상권 회복 모델'을 언급했다. 민 의원은 "서구를 소상공인 특구로 지정해 성공 모델을 완성하고, 이 성과를 전남광주 전역으로 즉시 확산시키겠다"며 지역 곳곳의 성공 사례가 특별시의 자산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현장 중심 행정과 재정 분권… "자치구 재정 문제, 특별시가 푼다"
구청장 출신인 민 의원은 자치구의 열악한 재정 구조 개선에도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는 "광주 자치구의 재정 문제는 현장에서 몸소 부딪혀 온 과제"라며 "시군구 보통교부세의 형평성과 일관성을 확보해 통합특별시를 진정한 재정분권 모델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보충성의 원리'에 따라 시민과 가장 가까운 읍면동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27개 시군구에 권한과 역할을 대폭 이양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예고했다.
"이재명과 16년 호흡, 실질적 지역 성장으로 증명"
민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16년을 함께 걸어온 신뢰와 호흡이 있다"는 점을 내세우며, 중앙정부의 지원을 지역의 풍요로운 삶으로 바꿔낼 적임자임을 자부했다. 결선에 임하는 각오로는 "비방의 정치 대신 비전과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겠다"며 호남 정치의 품격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Copyright ⓒ AI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