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오후 12시15분 현재 인텔은 전 거래일 대비 2.48%(1.26달러) 상승한 52.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웰스파고는 인텔 목표가를 기존 45달러에서 5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목표가 상향의 가장 큰 이유로는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 증가 기대와 로드맵 이행 능력 등을 들었다.
인텔은 이달 말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웰스파고는 올해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기존보다 2.6% 낮췄지만 내년 전망치는 8.7% 대폭 올려잡았다.
웰스파고는 “인텔은 단순한 칩 제조사를 넘어 파운드리와 인공지능(AI) 서버용 CPU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시작했다”면서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의 리더십 아래 인텔이 다시 기술적 리더십을 되찾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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