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가 3.5㎝ 찢어졌는데 조기 복귀? 박진만 감독이 밝힌 '김성윤의 상태' [IS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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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가 3.5㎝ 찢어졌는데 조기 복귀? 박진만 감독이 밝힌 '김성윤의 상태' [IS 광주]

일간스포츠 2026-04-08 01:0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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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부상으로 7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김성윤. 삼성 제공


옆구리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외야수 김성윤(27·삼성 라이온즈)의 조기 복귀가 가능할지 관심이 쏠린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복귀 시점과 활용 방안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면서도 가능성은 열어뒀다. 그는 "뒤(경기 후반)에 대타라도 중요할 때 쓸 수 있다. 그런 상황이 만들어지면 해야될 거 같다"고 말했다.

김성윤의 이름은 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서 지워졌다. 지난 4일 수원 KT 위즈전 2회 말 수비 도중 홈으로 송구하는 과정에서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는데 검진 결과 '부상' 이 확인됐다. 박진만 감독은 "영상 결과 왼쪽 옆구리가 3.5㎝ 정도 찢어졌다. 그레이드1이다. 파열은 아니고 살짝 손상됐다"고 말했다. 근육 및 인대 손상은 통상 1~3단계(그레이드)로 나뉘며, 3단계는 파열을 의미하는 가장 심각한 단계다. 김성윤이 받은 그레이드1은 가장 경미한 수준이지만, 통상 회복까지 약 한 달 안팎의 공백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옆구리 부상으로 7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김성윤. 삼성 제공


하지만 박진만 감독은 이보다 더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본인에 따르면 통증이 거의 없는 상태"라며 "(근육이 손상된 상태를 보면) 타격하는 데 문제가 없으면 복귀가 빨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옆구리 부상의 특성상 송구 동작에는 부담이 따를 수 있지만, 타격은 상대적으로 영향이 덜하다는 판단이다. 공격과 수비가 모두 100% 가능한 상태를 기다리기보다는, 타격이 가능한 수준에 도달하면 1군에 콜업하는 방안을 고려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성윤의 이탈은 작지 않은 악재다. 김성윤은 올 시즌 7경기에 출전, 타율 0.385(26타수 10안타)를 기록 중이었다. 출루율(0.407)과 장타율(0.577)을 합한 OPS가 0.984에 이를 정도로 컨디션이 준수했다.박진만 감독이 '타격이 가능한 상태라면 바로 등록을 고려하겠다'고 밝힌 배경도 여기에 있다. 박 감독은 "성윤이가 타격 쪽에서 큰 역할을 하는 선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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