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버터떡 다음은 이거? 요즘 SNS에서 뜨는 ‘프링글스 초코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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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버터떡 다음은 이거? 요즘 SNS에서 뜨는 ‘프링글스 초코블럭’

바자 2026-04-07 23:32:09 신고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두쫀쿠, 버터떡에 이어 이번엔 ‘프링글스 초코블럭’ 이 떠오르고 있다.
  • 녹인 초콜릿을 프링글스 통에 부어 굳힌 뒤 잘라 먹는 방식으로, 만드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
  • 로이스 초콜릿 감자칩을 떠올리게 하는 맛에, 1만원대 초반으로 구현 가능한 가성비까지 더해지며 주목받고 있다.



사진/ 틱톡 @tommywinkeler
사진/ 틱톡 @tommywinkeler

두쫀쿠, 버터떡에 이어 또 하나의 SNS발 간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주인공은 바로 ‘프링글스 초코블럭’이다. 이름만 들으면 다소 낯설지만 만드는 방식은 의외로 간단하다. 녹인 초콜릿을 프링글스 통에 붓고 굳힌 뒤 블록처럼 썰어 먹는 레시피다. 해외 SNS에서 먼저 주목받기 시작한 이 조합은 최근 국내에서도 빠르게 퍼지며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이 레시피가 눈길을 끈 이유는 익숙한 제품을 전혀 다른 방식으로 즐긴다는 점에 있다. 이미 완성된 제품을 구매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조합하고 변형하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재미로 소비하는 흐름이 강해졌다.


실제 반응도 빠르게 나타났다. ‘프링글스’와 ‘프링글스 초코블럭’ 관련 검색량은 최근 늘고 있으며, 레시피에 활용되는 가나 초콜릿과 프링글스의 판매 매출도 눈에 띄게 상승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검색창
사진/인스타그램 검색창

흥미로운 점은 이 레시피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분명한 소비 포인트를 갖고 있다는 데 있다. 프링글스 초코블럭은 일본 여행 기념품으로 잘 알려진 ‘로이스 초콜릿 감자칩’과 비슷한 맛으로 알려졌는데, 완제품을 구매할 경우 가격대가 2만원 안팎이다. 반면 해당 레시피는 1만원 초반대로도 구현할 수 있어, 가격 부담은 낮추고 만드는 재미는 더한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두쫀쿠와 버터떡이 그랬듯, 프링글스 초코블럭 역시 단순히 맛만으로 설명되지는 않는다. 따라 해보고 싶게 만드는 시각적인 재미, 익숙한 제품이 전혀 다른 결과물로 바뀌는 의외성, 그리고 직접 만들어보는 참여감까지 더해졌다. 요즘 간식 트렌드의 핵심은 완성된 제품 그 자체보다, 그것을 새롭게 즐기는 방식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코 블록' 만드는 법

사진/ 틱톡 @tommywinkeler
사진/ 틱톡 @tommywinkeler

{ ① 준비물은 단 하나 ! 시판 초콜렛과 프링글스 }



사진/ 틱톡 @tommywink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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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초콜렛을 잘게 부순 뒤 전자레인지에 돌려 부드럽게 녹여준다. }



사진/ 틱톡 @tommywinkeler
사진/ 틱톡 @tommywinkeler

{ ③ 녹인 초콜렛을 프링글스 위에 충분히 부어 채운다. }



{ ④ 냉동실에 넣고 단단히 굳을 때까지 기다린다. }



사진/ 틱톡 @tommywinkeler
사진/ 틱톡 @tommywinkeler

{ ⑤ 프링글스 통을 결대로 뜯은 뒤, 블록처럼 잘라 먹으면 완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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