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비버(Hailey Bieber)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뷰티 업계에서 손을 맞잡았습니다. 헤일리 비버가 론칭한 스킨케어 브랜드 로드(Rhode)가 남편 저스틴 비버와 함께한 컬렉션 ‘Rhode x The Biebers’를 전개했습니다.
비버 부부의 사랑에서 시작된 협업
이번 협업은 저스틴 비버가 평소 여드름 패치를 즐겨 사용하고 피부 고민을 공개적으로 밝혀온 것에서 출발했습니다. 파파라치 사진에도 여드름 패치를 붙인 채 포착될 만큼 그에게 패치는 일상적인 아이템이었죠. 헤일리 비버는 “만약 저스틴과 협업을 한다면 이보다 더 잘 맞는 제품은 없을 것”이라며 이번 협업이 얼마나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는지를 밝혔습니다. 아내의 브랜드에 남편의 진짜 고민이 담긴 셈이죠. 단순히 유명인의 이름을 빌린 마케팅이 아닌 실제 일상에서 비롯된 아이디어라는 점이 이번 협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듭니다.
여드름 패치도 패셔너블하게, ‘Spotwear’ 패치
저스틴 비버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 ‘Spotwear’는 머쉬룸, 데이지, 젤리빈, 버블, 커브 총 5가지 형태로 출시됩니다. 패치 하나에도 그의 알록달록한 취향이 고스란히 담겼는데요. 성분도 완벽합니다. 100%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으로 제작되어 트러블 부위의 유분을 흡수하고 외부 자극을 차단하며 붉은 기와 크기를 임상적으로 줄여주는 효과가 검증되었죠. 이번 컬렉션은 여드름 패치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로드(Rhode)의 스테디셀러인 립 트리트먼트와 아이 패치도 저스틴 비버의 쿨한 감성을 담은 옐로우 & 브라운 컬러웨이로 함께 선보입니다. 단품은 물론 세트 구성으로도 만나볼 수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뷰티씬을 바꾸고 있는 브랜드, 로드(Rhode)
헤일리 비버의 로드(Rhode)는 2022년 론칭 이후 단숨에 Z세대가 가장 주목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잡았습니다. ‘글로이 스킨(Glowy Skin)’이라는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 미학을 앞세워 틱톡과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바이럴을 이끌었고, 출시하는 제품마다 품절 사태를 일으키며 브랜드 파워를 증명해왔죠. 특히 립 펩타이드 트리트먼트는 뷰티 인플루언서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필수템’으로 자리잡으며 로드를 단순한 셀럽 브랜드 이상의 존재로 만들었습니다. 헤일리 비버는 창업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제품 개발부터 캠페인까지 직접 진두지휘하며 진정성 있는 브랜드 스토리로 현대 뷰티 씬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들만의 방식으로
헤일리 비버는 컬렉션 공개와 함께 “여드름 패치가 이미 대중적인 아이템이 됐지만 우리는 항상 로드만의 방식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로드(Rhode)가 추구하는 깨끗한 피부 미학과 저스틴 비버의 스트릿 무드가 만나 기능과 감성을 동시에 잡은 제품이 탄생했죠. 셀럽의 이름을 앞세운 수많은 콜라보와 달리 이번 컬렉션이 특별한 이유는 진짜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남편의 일상, 아내의 브랜드 철학, 그리고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온 세계관이 고스란히 녹아든 결과물이죠. 브랜드의 감각에 부부의 스토리를 더한 ‘Rhode x The Biebers’ 컬렉션은 오는 4월 13일 로드(Rhode)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