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남녀노소 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지금 못 먹고 놓치면 꼬박 1년 기다려야 하는 '4월 제철' 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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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남녀노소 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지금 못 먹고 놓치면 꼬박 1년 기다려야 하는 '4월 제철' 해산물

뉴스클립 2026-04-07 21:00:00 신고

ⓒ게티이미지뱅크(주꾸미)
ⓒ게티이미지뱅크(주꾸미)

봄이 무르익는 4월, 제철을 맞은 해산물이 있다.

바로, 주꾸미다. 현재 주꾸미는 산란을 앞둔 시기여서 영양 성분이 가장 농축돼 있고, 살이 통통하게 올라 맛과 식감이 절정에 달했다. 이에 전국의 시장과 식당에서는 '제철 주꾸미'라는 간판을 줄줄이 내걸어,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맛과 식감, 영양 모두 절정에 달했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주꾸미)
ⓒ게티이미지뱅크(주꾸미)

주꾸미는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영양이 매우 풍부한 해산물이다. 특히 타우린 함량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실제로 주꾸미의 타우린 함량은 일반 어패류보다 훨씬 높아, 봄철 나른함과 춘곤증을 겪는 사람들에게 제격인 식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단백질 함량이 뛰어나면서도 지방이 적어 가볍게 즐기기 좋으며, 철분·칼슘·비타민 B군 등 필수 영양소도 균형 있게 들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유익하다.

ⓒ게티이미지뱅크(주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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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특히 주꾸미가 주목받는 이유는 제철 특유의 신선함과 더불어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다. 겨울을 지나며 떨어진 체력을 회복하고 면역력을 높이려는 수요가 늘면서, 자연스럽게 '제철 해산물'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그중에서도 4월 주꾸미는 살이 오르고 맛이 깊어지는 시기여서 영양적 가치는 물론 미식적 만족도도 뛰어나다.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조직감, 달큰한 감칠맛은 다른 계절과 비교해도 확연히 차이가 난다는 평가가 많다.

ⓒ게티이미지뱅크(주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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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맛있게 먹는 방법

조리법 또한 다양해 활용도가 매우 높다. 가장 대중적인 메뉴는 역시 주꾸미 볶음이다. 매콤한 양념과 함께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내면 주꾸미 특유의 쫄깃함이 살아나고, 밥과 함께 비벼 먹으면 그야말로 봄철 보양식이 된다.

담백하게 즐기고 싶다면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샤브샤브처럼 살짝 익혀 먹는 것도 좋다. 최근에는 주꾸미를 넣은 파스타나 감바스, 샐러드 등 퓨전 요리도 인기를 끌며 젊은 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주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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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제철 식재료의 영양이 가장 풍부한 시기라는 점에서 4월의 주꾸미 섭취를 적극 권하고 있다. 특히 타우린과 단백질 섭취를 늘리고 싶은 사람, 피로감이 쉽게 쌓이는 직장인, 입맛을 잃기 쉬운 환절기에 활력이 필요한 이들에게 적합한 식품이다. 다만 콜레스테롤이 다소 포함되어 있어 과다 섭취는 피하고, 신선한 상태에서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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