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기내흡연 논란에 “공연 불발에 분노…수면제 30알 먹고 충동 행동” (원더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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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기내흡연 논란에 “공연 불발에 분노…수면제 30알 먹고 충동 행동” (원더풀라이프)

일간스포츠 2026-04-07 20:06: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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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영상 캡처
가수 김장훈이 기내흡연 사건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는 ‘가수 김장훈 8화 (정치 성향 논란 오늘 종결합니다..!)’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장훈은 과거 기내흡연 사건을 언급하며 “파리에서 다음 날 공항인데 악기가 안 왔다. ‘내가 고소 들어간다’고 난리를 쳤다. 공황장애까지 와서 약을 먹었는데 밤새 악기는 안 왔다. 난 약을 먹고 기절했고, 눈 떴을 때 공여는 끝난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어 “(귀국) 비행기에서 공황장애 약을 먹었는데 너무 화가 나니까 안 듣더라. 수면제도 30알을 먹었다. 근데 정신이 나가니까 ‘(흡연하면) 진짜 (사이렌이) 울릴까? 거짓말 아닐까?’ 궁금하더라. 근데 진짜 울렸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장훈은 “사실 기억도 잘 안 나는데, 일단 내가 변명이나 심신미약을 주장하지는 않았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내 잘못이었고, 앞으로 온전한 정신으로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인천에 내리니까 형사들이 두 명 있었다. 양손을 내밀고 수갑을 채우라고 했는데 안 채우더라”며 “벌금도 100만원이었는데 50만원으로 낮춰달라고 했더니 깎아주더라. 기소유예는 그 액수 차이가 크다. 아무튼 그렇게 마무리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장훈은 지난 2015년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워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그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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