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문화재단은 지난해부터 대만을 의료·웰니스 관광 제2의 타깃 국가로 선정하고 현지 홍보 마케팅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대만 대형 여행사와 협력해 ‘뚜비’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관광 코스를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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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미식에 관심 높은 대만 관광객에게 한방과 웰니스 체험 중심의 ‘K-웰니스 아카데미’,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의 ‘동의보감 음식체험’ 프로그램도 홍보했다. 지난 3월 말에는 대만 발효음식 연구소 ‘베허쉐이 푸드 라이브러리 타이완’ 관계자 21명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다.
재단은 하반기에도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대만 현지 홍보 행사를 개최하고, ‘뚜비’를 활용한 특화 관광 코스를 적극 알리는 등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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