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 2회에서는 ‘역주행의 아이콘’ 윤하가 모창 능력자들과의 대결에 높은 자신감을 보인다.
제작진에 따르면 ‘히든싱어’는 시즌별 2회에 출연한 원조 가수들이 목소리와 창법을 똑같이 따라 한 모창 능력자들 때문에 대거 탈락해 ‘히든 징크스’가 있다. 시즌2에서 신승훈을 시작으로 시즌4 SG워너비 김진호, 시즌6 김원준, 시즌7 선미까지 모두 2회에서 탈락했다. 그렇기에 윤하는 2회 징크스를 깰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런데도 윤하는 그동안 자신을 모창한 사람은 없었다며 오히려 모창 능력자들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한다. 또 결승에 진출할 시 이행할 공약을 밝히는 등 자신감을 보인다. 윤하는 ‘기다리다’, ‘비밀번호 486’, ‘혜성’, ‘오르트 구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어 ‘히든싱어8’에서 어떤 곡으로 모창 능력자들과 맞붙을지 주목된다.
아울러 팬심으로 똘똘 뭉친 모창 능력자들 맹활약도 기대된다. 히든 판정단은 윤하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모창 능력자들 때문에 “와 망했다!”라고 충격에 빠진다.
그런 가운데 이날 역주행 신화를 다시 쓴 윤하의 메가 히트곡 ‘사건의 지평선’의 비화도 공개된다. 윤하가 “계시를 받은 것 같았다”라고 한 ‘사건의 지평선’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또 한 모창 능력자의 폭탄 발언에 윤하는 눈물도 보인다. 그리고 다이어트 성공으로 몰라보게 예뻐진 얼굴로 과거의 미모를 되찾은 윤하의 근황이 공개된다.
방송은 7일 저녁 8시 5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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