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태국 총리와 통화…중동발 위기 속 공급망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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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태국 총리와 통화…중동발 위기 속 공급망 공조

이데일리 2026-04-07 18:27: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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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와 통화하며 총리 재선출을 축하했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아누틴 총리는 이 대통령의 축하에 사의를 표했다”며 “태국이 글로벌 불확실성 하에서 전략적 동반자인 한국과의 협력에 높은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본인의 재선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양 정상은 앞으로도 경제, 안보, 치안 및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을 심화해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 특히 현재 협상 중인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이 조기에 타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 속에서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끝으로 아누틴 총리는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한국의 노력과 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이에 대한 확고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며 “이 대통령도 태국의 지지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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