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금일(7일) 전거래일 대비 0.08%(10원) 상승한 1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929주, 811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4,657주를 순매도하며 장 막판에 반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웹젠의 주가 상승은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외국인이 2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지속했고 당일 대규모 물량을 쏟아냈으나, 개인과 기관이 해당 물량을 모두 흡수해 주가를 부양시키는 형국이다. 개인 등의 매수 우위로 웹젠의 주가는 전일 약세에서 강세로 전환했다.
반면, 미투온은 금일(7일) 전거래일 대비 10.00%(320원) 하락한 2,88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19주, 490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5,602주를 순매도하며 장 초반부터 하락해 약세로 마쳤다. 미투온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미투온의 주가는 전일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으면서 14% 이상 급등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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