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가 화났다...손흥민 못 쓰는 LAFC 감독 맹비난 "전형적 초보 감독 실책! SON 패스보다 슈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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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가 화났다...손흥민 못 쓰는 LAFC 감독 맹비난 "전형적 초보 감독 실책! SON 패스보다 슈팅해야"

인터풋볼 2026-04-07 17:44: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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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천수는 손흥민을 향한 우려를 강하게 표했다.

이천수는 6일 본인 유튜브 채널에 나와 LAFC에서 뛰는 손흥민을 평가했다. 지난해 후반기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로 온 후 활약을 이어간 손흥민은 2026시즌 들어 골이 1득점에 불과하다. 그 마저도 페널티킥 득점이었다. 올랜도 시티전 4도움을 올린 걸 포함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도움 랭킹 1위에 오를 정도로 활약은 좋지만 득점력이 아쉬운 건 사실이다. 

이천수는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초보 사령탑 습성을 보여주고 있다. 6경기 무패 무실점인데 상당히 위험한 축구다. 지금 같은 흐름이 절대 끝까지 이어가지 않을 것이다. 전체 판을 짜야 하는데 미국 축구는 누구는 많이 주고 누구는 적게 주는 성격이 강하다. 언제든지 수비 시스템이 무너질 수 있다. 수비가 흔들릴 때 공격이 안 터지면 지게 될 것이다. 한 두 경기 지면 순위는 떨어질 것인데 초보 감독 실책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천수는 "내 경기를 지금 보면 왜 저 때 슈팅을 하지 않고 패스를 줬는지 생각할 때가 있다. 사람들은 욕심이라고 이야기하지만 난 다르다. 내 하이라이트 영상만 보면 이기적인 선수로 알고 있겠지만 풀경기로 보면 패스를 정말 많이 했다. 손흥민도 시간이 흘러 경기를 보면 왜 슈팅을 더하지 않았을지 생각할 것이다. 패스 주는 척하고 득점을 노렸어도 될 상황이 많다. 동료에게 패스를 주는 상황이 너무 많다. 손흥민은 슈팅을 잘하는데 지금 모습이 월드컵 이전에 끝났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천수가 우려를 표한 도스 산토스 감독은 올랜도전 이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우리 팀에 정말 놀라운 존재다. 매번 골을 넣을 필요는 없다. 지금처럼 팀의 승리를 돕는 것이 중요하고, 지금 그 역할을 완벽히 해내고 있다. 손흥민은 전반전 5골에 모두 관여했다. 그의 퍼포먼스는 정말 압도적이었다. 무엇을 더 바라겠나? 매 경기 5골을 넣길 기대하는 건 비현실적이다. 손흥민은 팀을 위해 헌신하고 열심히 뛴다. 나는 그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다”라며 4도움을 기록한 손흥민 퍼포먼스에 만족한다고 했다.

MLS 사무국은 "LAFC가 야만적인 모습으로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부앙가는 날아올랐다. LAFC는 올랜도를 무려 6-0으로 격파하면서 서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손흥민은 도스 산토스 감독도 극찬하는 활약을 펼쳤다. 4도움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LAFC는 5경기 5승 1무로 MLS 유일 무패 팀이다. 1골도 허용하지 않은 유일한 팀이기도 하다"라고 조명하면서 6라운드 MLS 이주의 팀에 손흥민을 넣었다.

우려는 있지만 손흥민을 향한 믿음은 확실하다. 득점 가뭄이 끝난다면 우려는 지금보다 사라질 것이다. 크루스 아술과의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득점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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