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7일 서울 청사에서 제3차 한국-인도 영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은 지난해 약 30만 명의 양국 국민이 상호 방문하는 등 활발히 이뤄지는 양국 간 인적교류를 평가하고, 인도 내 한국인의 안전한 체류 및 편익 증진을 위한 인도 측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지난해 인도를 방문한 한국인은 11만3천명, 한국을 방문한 인도인은 20만2천명이었다.
양측은 영사 분야 협력을 통한 상대국 내 양국 국민 보호 및 편익 증진의 중요성에 공감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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