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그래서경석’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서경석이 유튜브에서 한국사 강사로 활약하며 수험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최근 서경석은 개인 유튜브 채널 ‘그래서경석’을 통해 한국사 강의 콘텐츠를 공개하며 새로운 근황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경석은 채널 내 ‘한국사경석’ 콘텐츠를 통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쉽고 알찬 강의를 전하고 있다. 영상 속 그는 특유의 또렷한 전달력과 열정적인 설명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실제 반응도 뜨겁다. 시청자들은 “1급 합격했다”, “가장 어려운 파트를 잘 잡아줬다”, “수험생 입장에서 쉽게 전달하려는 마음이 느껴진다” 등 감사 인사를 남기며 호응을 보내고 있다. “91점으로 1급을 받았다”, “중1 아이도 1급에 합격했다”는 후기까지 이어지며 눈길을 끌었다.
서경석은 앞서 한능검 관련 수험서를 출간한 바 있다. 최근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관련한 역사 강의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단종과 세조, 계유정난, 사육신의 난 등 영화와 맞닿은 역사적 배경을 쉽게 풀어내며 이해를 도왔다.
1993년 MBC 공채 4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서경석은 오랜 시간 방송가에서 활약해왔다. 이후 공인중개사 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도전하며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서경석은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해 이듬해 합격했고, 연예인 최초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100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역사책까지 출간하며 ‘역사 이야기꾼’으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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