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진&양효리, GTOUR 슈퍼매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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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양효리, GTOUR 슈퍼매치 우승

한스경제 2026-04-07 17:12: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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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난 6일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샤브20 GTOUR 슈퍼매치’ 우승팀 (왼쪽부터)이세진, 양효리 프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6일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샤브20 GTOUR 슈퍼매치’ 우승팀 (왼쪽부터)이세진, 양효리 프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골프존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이세진과 양효리 팀이 샤브20 GTOUR 슈퍼매치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은 6일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세진과 양효리는 최종 합계 4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양효리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디펜딩 챔피언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 대회는 골프존 시뮬레이터 기반의 GTOUR와 연계된 이벤트로, 총상금 3000만원(우승 상금 1300만원)이 걸렸다. 프리미엄 샤브샤브 브랜드 샤브20이 메인 후원사로 참여했다. 2026시즌 GTOUR, WGTOUR에서 활약한 김홍택, 문서형 등 16명의 남녀 프로가 출전해 혼성 팀매치만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경기는 남녀 2인 1팀, 8강 토너먼트로 진행했다.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에 12개 홀은 포썸, 6개 홀은 개인 플레이로 운영됐다. 8강전은 지난 3월 23일과 30일에 네 번 치러졌고, 4강전은 지난 6일 두 번 진행됐다. 결승에서는 이세진&양효리 팀과 이용희&고수진 팀이 맞붙었다.

결승 코스는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로, 산악 지형과 넓은 호수가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환경이 특징이다. 각 팀은 전략적이고 정교한 코스 매니지먼트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세진&양효리 팀은 1번 홀부터 버디를 잡으며 기세를 올렸고, 이세진의 퍼트와 양효리의 장타가 조화를 이루었다. 이용희&고수진 팀도 선전했지만, 후반 10번 홀에서 이세진이 버디를 추가하며 점수 차가 벌어졌다.

16번 홀에서 이용희의 티샷이 페널티 구역에 들어가는 등 아쉬운 장면도 있었고, 17번 홀 고수진의 퍼팅이 홀을 돌아나오며 승부가 갈렸다.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 끝에 이세진&양효리 팀이 2타 차로 우승했다.

이세진은 "올해 GTOUR 슈퍼매치에 처음 참가해 양효리 프로와 함께 우승하게 돼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양효리는 "후반 실수도 있었지만 세진 프로의 도움으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우승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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