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강민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김포의 미래를 바꿀 ‘권역별 소확행 생활공약’을 공식 발표했다.
배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금 김포에는 그럴듯한 구호가 아닌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결단과 책임이 필요하다”며 경제, 교통, 복지, 교육을 아우르는 권역별 맞춤형 생활공약을 설명했다.
가장 먼저 고촌읍은 ‘서울 옆세권의 자부심’을 목표로 광역·시내버스 노선 혁신을 통해 서울 진입 시간을 10분 단축하고 전신주 지중화와 보행 특화 거리 조성을 통해 도시 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배 예비후보는 “사우동 등 원도심 지역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재활성화하고, 사우역 주변 대규모 공영주차장 및 스마트 주차 타워 건립을 통해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풍무동은 인하대병원과 연계한 의학대학원 및연구소 개소를 통한 명품 의료 서비스 실현과 풍무역세권 복합환승센터 구축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그는 또 “신도시인 장기동에는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신도시권 제2청사’를 조기 준공하고 시장 제2집무실을 설치해 ‘현장 중심 밀착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라베니체의 청계천형 사계절 맑은 물 공급 및 수질 개선을 통해 수변 생태공원의 상징성을 완성하겠다”면서 “운양동은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과 생태트레일 고도화에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마산동은 ‘아이 키우기 1등 도시’를 위해 거점별 공공 24시 어린이 돌봄센터 설치와 365일 안심 보육 시스템 도입을 공약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김포 북부권(5개 읍·면)에는 시립실버타운 건립, 공공목욕시설(심신 힐링센터) 조성, 김포골드라인 학운 연장 등을 통해 ‘복지 소외 종식’과 ‘활기찬 생활 혁명’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배 예비후보는 “약속은 누구나 하지만 실천은 검증된 사람만이 할 수 있다”며 “재선 시의원과 부의장을 거치며 예산과 행정을 다뤄온 실무형 정치인으로서 김포의 판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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