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칫솔 시장에서도 세정력, 저자극을 동시에 잡으려는 기능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라이온코리아는 고탄력모와 초미세모를 결합한 ‘이중 식모 구조’ 칫솔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중앙에는 힘을 분산해 이물질 제거를 돕는 고탄력모를, 주변에는 잇몸과 치아 경계에 밀착하는 0.01mm 미세모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칫솔모 밀도도 강화했다. 약 4284모를 적용해 기존 대비 밀도를 높였고, 27mm 콤팩트 헤드로 어금니 안쪽까지 접근성을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핸들은 바스법(45도 각도로 진동을 주듯 닦는 방식)에 맞춰 스트레이트 구조로 설계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개별 캡과 대용량 구성 등 위생성과 가성비 요소도 함께 강조했다.
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치아 표면은 곡면 구조를 가지고 있어 결국 닦이지 않는 사각지대가 만들어지기 마련이라, 이중 식모 구조의 콤팩트 헤드로 꼼꼼하게 양치질 할 것을 권장한다”며 “작은 헤드를 칫솔모로 가득 채운 ‘닥터세닥 파워블록 콤팩트 칫솔’로 헛헛한 사용감이 아닌 밀도감 있는 양치감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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