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 메시지를 확산함으로써 전국민의 에너지 절약 실천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매주 월요일에 시행되는 이 캠페인은 이달 6일 한난 고양사업소 직원들이 경의중앙선 백마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고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을 안내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향후에는 한난 공급구역 내 유동 인구가 많은 성남 판교역 및 서현역, 화성 동탄역 등에서 본·지사 임직원들이 절약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은 국민 모두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난은 에너지 절약 실천 독려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난은 오프라인 절약 캠페인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에너지 절약 12개 국민행동 요령’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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