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대통곡! 월드컵 망했다…"손흥민 없이 WC 가는 상황"→日 감독, 인대 파열 캡틴 질문 나오자 "몰라"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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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대통곡! 월드컵 망했다…"손흥민 없이 WC 가는 상황"→日 감독, 인대 파열 캡틴 질문 나오자 "몰라" 외면

엑스포츠뉴스 2026-04-07 14:56: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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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 주장 엔도 와타루(리버풀)가 발 부상으로 시즌 아웃을 당했는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까지 빠질 위기에 처했다.

풋볼존 등 복수 일본 매체는 7일 일본에 돌아온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명단이 어느 정도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모리야스는 인터뷰에서 "어려운 상대를 원정에서 이기면 미래에 발전에 대한 자신감과 에너지가 생길 것"이라며 유럽 원정 2연승에 대해 총평했다. 

그러면서 모리야스는 오는 6월 월드컵 최종 명단이 대략 결정됐다고 밝혔다. 



일본은 이번 3월 A매치 2연전에서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를 상대했다. 지난달 28일 스코틀랜드, 이달 1잂 잉글랜드와 맞대결에서 각각 이토 준야, 미토마 가오루의 득점으로 1-0으로 승리했다.

매체는 "모리야스 감독은 잉글랜드 경기 후에도 현장에 남아 4일 아약스-트번테(네덜란드), 5일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쾰른(독일) 경기를 관람했다. 국가대표 경기를 막 마친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본 후, 그는 일본으로 돌아왔다"라고 전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결과가 나와서 좋았고 친선경기였지만, 원정에서 승리한 것이 큰 수확"이라며 "하지만 여전히 친선경기다. 승리에 취하거나 안일해선 안되고 월드컵을 향해 계속 나아가야 한다"라며 안일함을 경계했다. 

최종 명단 구성에 대해선 "멤버 선발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면서 "전반적인 틀은 이미 결정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일본은 현재 대부분의 선수가 해외파다. 기존에 핵심 자원이었던 미나미노 다쿠미(AS모나코), 엔도 와타루(리버풀)는 부상으로 이탈했고 사토 류노스케(FC도쿄)도 부상이 의심되는 등 불안 요소는 여전히 있다. 



모리야스는 "부상이 일어나길 원하지 않는다"라며 "선발 과정은 전반적으로 결정되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지금까지의 경기내용을 기반으로 선발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3월 일정에 부상자와 컨디션 난조를 보인 선수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지길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선수들이 완벽한 컨디션을 유지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최종 결정은 마지막까지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내려질 것"이라며 "난 항상 당시에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싸우는 선수들을 선택할 것이며 선수들을 최대한 많이 관찰하고 누가 좋은 컨디션인지 파악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나아가 모리야스는 "나는 우리 선수들이 일본의 혼을 갖고 싸우며 결과를 이끌어내길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부상에서 재활 중인 미나미노와 엔도의 컨디션에 대해선 "잘 모른다. 그들의 플레이를 보지 못했다"라면서 잘라 말했지만, 이번에 관찰한 이타쿠라 고와 도미야스 다케히로(이상 아약스)에 대해선 "직접 대화를 나눴고 구단 관계자와 향후 상황과 재활 진행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긍정적인 사인을 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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