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룰루레몬이 기능성 골프웨어를 앞세워 퍼포먼스 중심 라인업을 강화했다. 땀 자국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핵심이다.
룰루레몬은 PGA 선수 이민우와 함께한 2026 봄 시즌 골프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의 ‘쇼제로(ShowZero™)’ 기술을 적용해 라운딩 중 쾌적함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쇼제로(ShowZero™) 기술은 땀을 빠르게 흡수·배출하면서도 외부에는 자국이 드러나지 않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통기성과 흡습력을 동시에 강화해 퍼포먼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대표 제품인 폴로 셔츠는 4방향 스트레치와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적용했고, 골프 팬츠는 신축성과 내구성을 높여 활동성을 강화했다.
이번 컬렉션은 ‘Yet’ 캠페인과 함께 공개됐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로, 퍼포먼스와 자기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
이민우는 “‘Yet’은 나를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끈기의 불씨이자 원동력과 같은 단어로, 장애물을 기회로 바꾸고 코스 안팎에서 끊임없이 성장하도록 이끄는 힘”이라며 “골프는 끊임없이 발전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직 완벽한 나만의 공식(Recipe)을 완성하지 못했지만 아직(Yet)일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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