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이제 '장원영 언니' 꼬리표를 뗄 시간이 왔다. 배우 장다아가 영화 '살목지'로 관객에게 이름 석자를 제대로 알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장다아는 영화 '살목지'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물이다. 극 중 장다아는 공포 채널을 운영, 조회수 높은 콘텐츠를 촬영하기 위해 출장에 동행한 막내 PD '세정' 역으로 분했다.
앞서 장다아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에서 '백하린' 역을 맡아 선과 악을 오가며 빌런 열연을 펼쳐, 데뷔작임을 잊게 만들었다. 이어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임세라' 역으로 분해 청춘스타 비주얼을 뿜어내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풋풋한 설렘부터 숨겨진 아픔까지 캐릭터의 다양한 면면을 그려내며 연기력을 드러냈다.
이어 '살목지'로 첫 공포 장르에 도전했다. 장다아는 내공을 가진 주연배우 김혜윤 못지 않게 몰입도 높은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임팩트 있는 활약을 펼치며 여운을 남긴다.
한편 장다아를 비롯해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등이 열열한 '살목지'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극장가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8일 개봉.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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