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공황장애로 수면제 30알 먹고 기내 흡연.. 벌금 내고 상황 종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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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공황장애로 수면제 30알 먹고 기내 흡연.. 벌금 내고 상황 종료” [RE:뷰]

TV리포트 2026-04-07 11:17:50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김장훈이 기내 흡연 논란과 관련해 안타까운 비하인드를 전했다.

7일 송승환의 유튜브 채널엔 김장훈이 게스트로 나선 ‘원더풀라이프’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장훈은 지난 2014년 베네치아 카니발에서 ‘아리랑’을 부르며 성공적인 공연을 펼친 데 대해 “베네치아는 내가 여자 친구와 가고 싶었던 곳이지, 가수로 가게 될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며 “이틀간 공연을 했는데 첫 공연이 끝나고 젊은 친구들이 300명 정도 모여 들었다. 나와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문제는 이탈리아 공연 이후로 예정됐던 파리 공연. 김장훈은 “곧장 파리에서 공연을 하기로 했는데 배달 사고로 악기가 안 온 거다. 가서 고소하겠다고 난리를 쳤지만 그 다음날까지도 악기는 안 왔다”며 “그때 공황장애가 와서 밤새 잠을 못 자고, 결국 약을 먹고 기절했다”고 쓰게 말했다. “그 사이 공연이 끝나면서 신용을 잃었다”라는 것이 김장훈의 설명.

그는 또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도 공황장애로 약을 먹었는데 너무 화가 나다 보니 30알을 먹어도 효과가 없는 거다.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기내서 흡연을 하면 진짜로 사이렌이 울릴까?’ 궁금해졌고, 결국 실행했다. 담배를 태우니 진짜 사이렌이 울리더라”며 논란이 된 기내 흡연 사건을 떠올렸다.

이어 “사실 그때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럼에도 변명 없이 ‘모두 나의 잘못이고 앞으로 온전한 정신으로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면서 “비행기에서 내리니 직원들이 기다리고 있더라. 수갑을 채우라며 팔을 내밀었는데 수갑은 필요 없다고 했다. 결국 벌금만 내고 나왔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송승환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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