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사랑이 완벽 몸매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비법을 전수했다.
7일 김사랑의 유튜브 채널엔 “자기 관리 끝판왕 김사랑의 동안 유지 비결 6가지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사랑은 “지난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은 게 오랜만에 여러분들을 찾아 뵙는 건데 너무 살이 쪘고 집도 지나치게 신경 쓰지 않은 느낌이 나더라”고 입을 뗐다.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답게 48세의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유지 중인 그는 “내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건 복근 운동이다. 이 운동을 하면 몸을 깨우는 느낌이 들고 오히려 힘이 생긴다”며 자신만의 관리법을 전했다.
이어 “정확한 몸무게를 알기 위해 다 벗고 체중을 잰다”면서 “평소보다 체중이 더 나가면 아무래도 덜 먹게 된다. 만약 내 체중을 아는 게 두려워서 계속 미루다 딱 쟀는데 몸무게가 늘어나 있으면 ‘어차피 이렇게 된 거’하면서 먹게 되더라. 그래서 매일매일 긴장감을 가지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애초에 늘어난 몸무게를 보면 식욕이 떨어진다”라는 것이 김사랑의 설명.
이날 김사랑은 스트레칭은 물론 차요테 스무디와 버섯밥으로 식단 조절까지 하며 자기관리에 집중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는 “운동하기 전에는 아침 식사를 해야 한다. 내가 건강검진을 했는데 2년 연속으로 버섯을 많이 먹으라는 결론이 나왔다. 그래서 버섯을 먹고 나니 몸이 좋아진 것 같다”며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또 “매번 만드는 건 귀찮으니 대부분 재료를 대량으로 손질한 뒤 달걀 프라이만 올려 먹는 편이다. 나는 이제 운동을 하러 가겠다. 나만의 모닝루틴을 보시느라 수고 많았다”고 말하며 영상을 마쳤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김사랑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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