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 子 윤선우도 입양아였다…”그늘 없애려고 애썼는데” (‘첫번째남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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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 子 윤선우도 입양아였다…”그늘 없애려고 애썼는데” (‘첫번째남자’) [종합]

TV리포트 2026-04-07 10:48:26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함은정이 김민설 모녀의 지분을 빼앗으려고 나선 가운데, 윤선우도 입양했단 게 밝혀졌다.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오장미(함은정 분)가 채화영(오현경)에게 경고를 날렸다.

이날 이강혁(이재황)은 마대창(이효정)을 찾아와 무릎을 꿇고 채화영을 살려달라고 청했다. 채화영이 누명을 쓴 것이며, 마서린(함은정)의 엄마이지 않냐고. 그러자 마 회장은 “네가 뭐라고 우리 집 일에 끼어드냐. 왜 경거망동이냐”고 들어주지 않았다. 이강혁은 “이대로 시간이 가면 불리해질 것 같다”라며 회사 주가도 언급했지만, 마 회장은 오히려 불같이 화를 내며 “모든 일엔 다 때가 있는 법이다. 당장 꺼져”라고 쫓아냈다.

채화영을 찾아온 오장미는 “넌 살아도 사는 게 지옥으로 여겨지게 될 거야. 사형수로 생 마감하게 해달라고 기도나 해”라고 분노했고, 채화영은 “착각하지 마. 내가 여기서 썩을 것 같아?”라고 반발했다. 오장미가 “우리 아빠를 죽게 만든 건 절대 용서 못 해. 넌 천벌을 받을 거야”라고 하자 채화영은 “난 여기서 반드시 나갈 거야”라고 욕망을 드러냈다.

오장미는 강백호(윤선우)에게 “내가 마서린으로 해야 할 일이 있다”라며 엄마 정숙희를 빼돌린 게 염산월(김선혜)과 진홍주(김민설) 모녀라고 했다. 염산월의 지분을 빼앗아 오자는 것.

마 회장은 김 비서에게 채화영을 찾아가서 지분을 받아오라고 지시했다. 염산월과 진홍주는 자신들이 그 지분을 차지하고, 차기 대표 이사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를 안 오장미와 강백호는 작전을 개시했다. 오태평(이기창)은 염산월을 반찬 가게로 유인, 투자 정보를 흘렸다.

이강혁은 채화영 대신 수하에게 죄를 뒤집어씌울 계획이었다. 이강혁은 수하에게 “오복길과 접점이 있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라며 돈을 건넸고, 자수하면 금방 빼내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런 가운데 강남봉(정찬), 한영자(최지연)의 아들 강준호(박건일)뿐만 아니라 강백호도 입양했단 게 밝혀졌다. 한영자는 채화영이 붙잡힌 소식에 “준호, 백호 부모에게 버림받은 그늘 없애려고 얼마나 애썼는데”라고 속상해했다.

이에 강남봉은 “준호는 커서 와서 그늘이 있지만, 백호 얼마나 잘 자랐냐. 다 당신이 애쓴 덕분”이라며 “너한테 못할 짓을 했어.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한영자는 “우리 애들 데려온 거 당신 원망 안 한다”라고 했고, 강남봉은 속으로 ‘내가 미친X이지. 이용당한 줄도 모르고 좋다고 뛰어나가서 사람을 죽게 만들고’라고 후회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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