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신현준이 파파라치 컷에 걸렸다. 의문의 여성과 함께 하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주말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신현준과 한 여성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 됐다. 사진 속 신현준은 편안한 차림으로 의문의 여성과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의식하지 못한 두 사람의 서로를 향한 눈빛과 가벼운 스킨십은 마치 실제 연인처럼 보여 의문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내 해당 사진이 6월 개봉하는 영화 '현상수배'의 촬영 현장 모습으로 밝혀졌다. 두 배우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마치 실제 상황처럼 포착돼 의심을 키운 것. 이와 함께 사진 속 신현준과 함께 한 의문의 여인, 대만 배우 레지나 레이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레지나 레이는 대만에서 영화와 TV를 넘나들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예 배우다. 2024년 제11회 서울국제영화제 아시아 신인 배우상을 수상하며 한국에 얼굴을 알렸고, 이후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트웰브'에서 '방울' 역을 맡으며 주목받았다.
한국-대만 합작 영화 '현상수배'에서는 사건의 키를 쥔 의문의 여인 '얀페이' 역으로 분해 신현준과 밀도 높은 호흡으로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영화 '현상수배'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범죄자 '철구' 때문에 뜻밖의 소동에 휘말린 소시민 '현준'이 경찰과 공조해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 뛰어들게 되는 도플갱어 공조 코미디다. '내 사랑 싸가지' '치외법권'을 연출한 신재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코미디 장르를 대표하는 신현준이 평범한 집배원 '현준'과 현상수배범 '철구' 1인 2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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