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의 대표 인기 MMORPG ‘아이온2’가 오는 8일 시즌3를 맞이한다. 대규모 업데이트를 향한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회사 측이 행해온 꾸준한 소통이 갖은 방면에서 훈훈한 4월의 풍경을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엔씨 아이온2 공식 유튜브 채널
‘아이온2’는 오는 8일 게임의 세 번째 시즌에 돌입한다. 지난 3월 31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새로운 시즌에 대한 상세한 변화가 안내됐으며, 신규 원정 및 초월 등 방대한 규모의 신규 PvE 콘텐츠, 치유성 등 클래스 밸런스 조정, 전투력 측정기 시스템, 영웅 계승 시스템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시즌3에서 이어진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게임의 정식 출시부터 현재까지 매주 꾸준한 라이브 방송으로 이용자들과 소통해 온 김남준 PD와 소인섭 사업실장이 전하는 유쾌한 만우절 이벤트 소식까지 전해지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이온2’가 보다 즐거운 게임을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은 지난 6일 특별한 풍경으로 나타났다. 4월 6일 오후 판교 엔씨 R&D 센터에 커피 트럭이 도착, 이용자들이 직접 개발진을 응원하는 선물이 전해져 큰 화제를 모았다. 개발진이 이용자에게 혹은 이용자가 개발진에게 커피 트럭으로 감사를 표하는 문화를 종종 찾아볼 수 있는 가운데, 엔씨가 커피 트럭을 선물받는 일은 창사 이해 처음이다.
또한, ‘아이온2’는 오는 11일 오후 강남 알베르 카페에서 김남준 PD 및 소인섭 사업실장이 직접 이용자들과 만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로운 방문이 가능한 형태로,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아이온2’는 올해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및 대만 지역에서 이용자들과 적극 소통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게임이 전세계 시장에서도 인기 MMORPG로 떠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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