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금지 결정에도 재차 아내를 찾아간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명경찰서는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접근금지 결정에도 4일 오후 9시께 광명시 광명동에 위치한 70대 아내 B씨의 주거지를 찾아간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이달 초부터 접근금지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B씨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건물 수색 끝에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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