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꺾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 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하루 3만781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612만9508명.
개봉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역대 흥행 순위 3위에 올라있다. 2위 극한직업'(1626만)을 곧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하루 3만5047명을 동원해 2위로 떨어졌다. 누적 관객수는 1670만266명.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을 잃은 채 우주선에서 홀로 눈을 뜬 과학자가 인류 멸망을 막기 위해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다. 영화 '마션'의 원작자 앤디 위어가 쓴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끝장수사'가 7164명을 동원해 3위다. 누적 관객수는 6만3479명.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일본 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가 3790을 모아 4위다. 누적 관객수는 5만7799명.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시를 쓰는 소년 '하루토'와 노래로 세상을 그리는 소녀 '아야네'가 둘만의 음악과 사랑을 완성해가는 청춘 로맨스다.
뒤이어 재개봉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2354명을 추가해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78만4883명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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