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 그렇게 짜면 안 되는데"...'韓 대표팀 최악의 감독' 클린스만, '월드컵 3회 연속 진출 실패' 이탈리아에 "수많은 재능을 낭비한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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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그렇게 짜면 안 되는데"...'韓 대표팀 최악의 감독' 클린스만, '월드컵 3회 연속 진출 실패' 이탈리아에 "수많은 재능을 낭비한 탓"

인터풋볼 2026-04-07 05: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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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탈리아 축구의 문제점을 짚었다.

축구 매체 '비사커'는 6일(한국시간) "클린스만이 '이탈리아에서는 라민 야말 같은 재능도 세리에 B(2부 리그)에서 뛰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 이후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이탈리아. 결국 많은 사람들이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이탈리아 축구 협회의 가브리엘레 그라비나 회장, 잔루이지 부폰 단장이 사임했고,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젠나로 가투소 감독도 사임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문제가 훨씬 더 깊은 곳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탈리아 '라이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이탈리아는 리더의 부재,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의 부족, 그리고 유망주에 대한 믿음 부족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는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탈리아였다면 야말이나 자말 무시알라 같은 선수들도 아마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이유로 세리에 B에서 뛰고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탈리아 축구의 철학 자체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전술적인 문화 또한 문제다. 여전히 이탈리아의 많은 감독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승리하기보다, '지지 않는 것'에만 집중한다. 그 결과가 바로 지금의 처참한 성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클린스만 감독이 이런 발언을 했다는 점이 놀랍기만 할 국내 팬들이다. 최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는데, 결과와 과정 모두 실망스러웠다. 특히 대표팀 내부의 갈등을 감독인 본인이 직접 외부에 언급해 소동을 키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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