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부 컴퓨팅 자원 소모로 인한 클라우드 실적 부진 우려가 부각되며 오후12시3분 기준으로 전거래일 대비 0.53% 하락한 371.38달러를 기록중이다.
오픈AI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적인 최첨단 인공지능 모델을 구축하려는 자립 전략이 외부 클라우드 수익성을 악화시킨 점이 주가 하락 핵심 원인으로 분석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이 내부 연구를 위해 데이터센터 용량을 대거 예약하면서 핵심 사업인 애저 매출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칠 수 있다는 실망감이 매도세를 부추겼다.
이와 관련해 무스타파 술레이만 마이크로소프트 AI 최고경영자(CEO)는 절대적인 기술 국경에 도달하기 위해 자체 기반 모델을 완성하는 것이 진정한 자립 임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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