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권택석(=경북)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소통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먼저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간담회에 참석해 노인회장단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학생들의 식사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어르신들의 식사도 매우 중요하며 특히, 독신 가구 어르신의 식사가 제대로 챙겨지지 않아 건강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공약에 어르신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건강급식프로젝트'를 반영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서 이 후보는 성주군을 찾아 참외 공판장과 참외마이스터대학 관계자와 만남을 가졌다. 현장에서 성주 참외 농가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청취한 그는 글로벌 참외 유통망 확대 등 성주 참외산업을 한 단계 더 확장시킬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주군 4개 청년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의 정주여건 개선, 농사 지원 및 청년 활동 활성화 등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며 청년 민심 다잡기에 나섰다.
이후 이 후보는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군 당원협의회를 방문해 당협 관계자 및 시민들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
그는 "고령·성주·칠곡은 우리나라의 호국정신이 살아있는 뜻깊은 곳"이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보수의 전선도 호국정신으로 지켜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농업·산업을 융합해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군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며 "모두가 잘사는 고령·성주·칠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칠곡군으로 이동한 이 후보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를 방문해 경북 외식산업의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후보는 "글로벌 전쟁 여파 등으로 우리나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위기에 빠진 가운데 외식업 분야 역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의 외식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책을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철우 예비후보는 대한노인회 칠곡군지회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따뜻한 현장 소통을 이어가는 것으로 이날의 광폭 행보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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