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감독 "현대캐피탈은 강팀, 우리는 기복이 심했다" [IS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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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감독 "현대캐피탈은 강팀, 우리는 기복이 심했다" [IS 천안]

일간스포츠 2026-04-06 22:12: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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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우승을 노리는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이 챔피언 결정전(5전 3승제) 3차전 완패를 인정했다. 

대한항공은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진에어 2025~26 V리그 챔프전 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0-3(16-25, 23-25, 24-26)으로 셧 아웃 패배를 당했다. 홈에서 열린 1·2차전 승리 후 적지에서 열린 3차전을 내준 대한항공은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 통합 우승 도전을 4차전으로 미뤘다. 

헤난 감독은 "오늘 경기는 기복이 심했고 연속성이 부족했다"며 "1세트에 현대캐피탈이 서브로 우리 리시브를 흔들었고, 점수 차가 벌어져 극복하기 힘들었다. 현대캐피탈이 훌륭한 경기를 했고 강팀이다"고 인정했다. 

이날 7득점에 그친 호세 마쏘(등록명 마쏘)에 대해선 "그래도 공격 성공률이 60%정도 나왔다"며 "중앙을 이용하려면 리시브가 안정적이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다. 또 (마쏘가) 서브에서 연속 범실을 범한 영향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대캐피탈이 서브에서 강점을 보였다. 특히 중요한 순간에서 블로킹과 수비력이 좋더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여전히 유리한 위치에 서 있다. 이틀 뒤 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4차전에서 다시 한번 통합 우승에 도전한다. 헤난 감독은 "오늘 경기는 특정 선수가 아닌 팀 전체, 코칭스태프의 잘못이다. 오늘 경기를 잊고 4차전서 다시 싸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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