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아이유에 과오 씻었다…'바람난 남친' 지우고 '계약 결혼' 감행 (대군부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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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아이유에 과오 씻었다…'바람난 남친' 지우고 '계약 결혼' 감행 (대군부인)[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4-06 19:5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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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아이유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10년 만에 재회한 아이유와 변우석이 한층 무르익은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6일 서울 역삼동 조선팰리스 강남에서는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대세로 떠오른 변우석과, '폭싹 속았수다'로 폭넓은 연기력을 입증한 아이유의 만남에 대중의 기대가 쏠렸다.

특히 아이유와 변우석은 과거 10년 전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아이유는 '핑계고' 콘텐츠를 통해 "(변우석이) '달의 연인'이라는 드라마에서 바람난 남자친구 역할로 나왔다. 그때 호흡을 처음 맞췄다"라고 설명했다.



변우석과 10년 만에 재회한 아이유는 이날 "(변우석이) 10년 전의 과오를 씻어내겠다는 각오로 너무 멋진 캐릭터로 와주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어색한 부분이 정말 없었던 것 같다. 10년 동안 교류가 있던 건 아니었지만, 좀 편안했던 게 있었다"며 변우석과의 호흡을 돌아봤다.

또 "개인적으로는 10년째 되는 해 작업을 했기 때문에, 또 10년 후에 한 번 다시 해보고 싶을 만큼 잘 맞는 작업이었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변우석도 "이번에서는 호흡을 길게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 현장에서도 (아이유가) 편하게 도와주고 연기에도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고 재미있게 촬영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짧은 티저 영상에서도 느껴지는 화려한 영상미와 배우들의 비주얼로도 시선을 모았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분위기도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바.

박 감독은 "'대군부인'의 가장 큰 매력은 저희 배우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촬영 내내 비주얼적인 부분이 되게 저한테 재미있었고, 모니터로 보는 재미가 너무 좋았다"고 돌아봤다.

궁중 로맨스 드라마 '궁'과의 비교에 대해서는 "'궁'이 너무 좋은 드라마고, '궁'처럼 우리 드라마도 2026년의 좋은 드라마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배우들 역시 각자 맡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성희주 역 아이유는 "짜증도 많고 화도 욕심도 많지만, 귀여움도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해서 대본을 읽으면서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 고민을 길게 하지 않고 바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변우석은 이안대군에 대해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왕족이고, 소리를 내서도 빛나서도 안되는 왕실의 차남"이라며 품격 있는 왕의 모습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아이유와 변우석이 호흡을 맞춘 '21세기 대군부인' 첫 방송은 오는 10일(금) 오후 9시 40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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