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개그계 대표 커플 임라라와 손민수 부부가 출산 후 첫 자유 시간을 만끽하며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쏠수이써! 꿀벌가족의 인생 첫 벚꽃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 속에는 회사 직원들과의 회식을 위해 모처럼 외출에 나선 임라라, 손민수 부부의 설렘 가득한 모습이 담겼다.
임라라는 출산 후 제대로 술을 마시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며 육아의 고충과 함께 해방감을 동시에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육아가 무섭다면서도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그의 모습은 많은 육아 부모들의 공감을 샀다.
부부가 마음 편히 외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든든한 가족들의 도움이 있었다. 임라라의 남동생 부부가 흔쾌히 쌍둥이 조카들을 돌봐주기로 한 것이다. 집안의 첫 쌍둥이 조카를 마주한 외삼촌 부부는 아이들의 귀여움에 어쩔 줄 몰라 하며 조카 바보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 과정에서 딸 단이의 외모에 대한 유쾌한 대화가 오고 가기도 했다. 단이를 유심히 살피던 외삼촌이 쌍꺼풀이 보이지 않는다고 묻자, 옆에 있던 외할머니는 원래 있었는데 살이 찌면서 묻힌 것이라는 명쾌하고도 현실적인 답변을 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엔조이커플은 결혼과 임신, 출산 과정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영상 역시 육아의 현실과 가족 간의 따뜻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를 담아내며 구독자들에게 훈훈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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