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152, 타격 173위' 이정후가 안타 없이 3삼진이라니…SF 서부지구 최하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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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152, 타격 173위' 이정후가 안타 없이 3삼진이라니…SF 서부지구 최하위 추락

일간스포츠 2026-04-06 14:45: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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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초반 타격 슬럼프가 심각한 이정후. [AP=연합뉴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시 침묵했다.

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부진했다. 전날 3경기 연속 무안타의 침묵을 끊어냈지만, 하루 만에 다시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이로써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152(33타수 5안타)까지 떨어졌다. 이는 메이저리그(MLB) 타격 순위 173위에 해당한다.

이날 2회와 5회 말 삼진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 말 잘 맞은 타구가 2루수 직선타로 처리됐다. 2-5로 뒤진 9회 말 2사 1루 마지막 타석에서는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정후가 한 경기에서 삼진 3개를 기록한 건 MLB 진출 후 개인 최다 타이이자 통산 5번째. 지난해 8월 3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후 처음이다. 안타 없이 삼진 3개를 당한 건 지난해 4월 1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이후 처음이자 통산 두 번째다.


SAN FRANCISCO, CALIFORNIA - APRIL 05: Manager Tony Vitello #23 of the San Francisco Giants argues with third base umpire Dave Rackley #86 after he threw Vitello out of the game against the New York Mets in the bottom of the seventh inning at Oracle Park on April 05, 2026 in San Francisco, California. Thearon W. Henderson/Getty Images/AFP (Photo by Thearon W. Henderson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6-04-06 07:33:16/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선발 투수 로건 웹이 7이닝 1실점 쾌투했으나 타선 침묵 속 2-5로 패했다. 3연패 늪에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3승 7패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최하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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