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가 세련된 시스루 스타일링과 함께 행복한 신혼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파니는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여유로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은은한 비침이 매력적인 시스루 블라우스에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조화를 이룬 이번 패션은 티파니 특유의 우아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자아냈다.
특히 티파니는 최근 방송을 통해 배우 변요한과의 깜짝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2월 정식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한 티파니는 변요한과의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내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사람이 나타난 것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혼인신고를 서두른 배경에 대해서는 결혼식도 중요하지만 매일 함께하는 시간이 더 소중했다며 법적 부부가 되어 빨리 같이 있고 싶었다고 밝혀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방송 중 결혼을 반대한 멤버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티파니는 막내 서현을 꼽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서현이 언니를 못 보낸다며 눈물로 호소하자 내가 벌써 37세라고 달래야 했던 유쾌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소녀시대 멤버들 간의 변함없는 우애를 입증했다.
현재 티파니는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독보적인 패션 감각과 솔직한 매력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티파니의 향후 활동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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