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유재석이 이혼 전문 변호사와의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3일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 공개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 영상에는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이 출연해 직업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유재석은 “명함을 주면서 ‘이혼 전문 변호사’라고 하면 놀라지 않냐”고 묻자, 박민철 변호사는 “놀란다. ‘재수 없게 왜 주냐’ 이런 느낌도 있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과거 SBS ‘런닝맨’ 촬영장에서 있었던 일화를 꺼냈다. 그는 “녹화장 근처에 오셔서 ‘형님 명함 없으시죠? 오해 없으시길 바라겠고’라며 지석진, 저, 김종국에게 명함을 하나씩 주고 가셨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특히 당시 미혼이던 김종국에게도 “미리 하나 갖고 있어라. 예방 차원”이라며 명함을 건넸다는 설명에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캡처
이에 유재석은 “저희끼리 얘기했다. 네가 이렇게 설치고 다니는데 조용히 되겠냐”고 돌직구를 날렸고, 스튜디오는 폭소로 가득 찼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8일 오후 8시 45분에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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