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가평 강씨봉자연휴양림을 보는 숲에서 체험하는 것을 넘어 ‘치유 숲’으로 단장을 마치고 오는 11일부터 관광객을 맞이한다.
강씨봉자연휴양림에서 준비한 ‘2026 숲체험 프로그램’은 단순히 잠시 머물다 가는 휴양의 개념을 넘어,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산림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참여형 산림복지 서비스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연물을 활용한 공예 활동과 심신 치유 활동으로 특히 공예 체험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스트레스 날리기’와 ‘소리향기길 힐링 걷기’ 등 치유 프로그램은 도심 속 소음과 업무에 지친 성인들에게 맞춤형 휴식을 제공한다.
강씨봉자연휴양림 ‘2026 숲체험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솨 오후 각 1회 운영되며, 회당 5명에서 최대 16명 규모의 소그룹으로 진행한다. 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인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예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