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지드래곤(GD, 권지용)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에서 활약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다시금 만남을 가져 시선을 모으고 있다.
▲ 손흥민 경기도 직관한 GD…뜻밖의 오랜 친분 '눈길'
지드래곤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6라운드 올랜도 시티와의 홈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4개의 도움을 기록하고 1개의 자책골을 유도하는 등 맹활약하며 팀의 6-0 완승에 기여했다.
지드래곤 뿐 아니라 대성도 경기장을 찾아 손흥민의 플레이를 직관하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손흥민은 지드래곤과의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해 1월 TNT 스포츠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는 DJ 케니 올스타가 손흥민과 함께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 '캡틴' 손흥민도 빅뱅은 못참네…"정말 놀라운 아티스트"
그는 태어나서 가장 먼저 산 앨범에 대해 "아마 빅뱅이다. 한국의 보이밴드로 예전에 매우 유명했고, 지금도 그렇다"고 소개했다.
그는 "나는 지드래곤의 친구이자 엄청난 팬이고, 그는 정말 놀라운 아티스트"라고 덧붙였다.
이미 이전에도 지드래곤이 프랑스의 한 향수 브랜드와 협업해 만든 100개 한정 향수를 손흥민에게 선물한 것이 공개되기도 했으며, 손흥민이 출전한 경기를 시청하면서 응원하는 게시물을 올리는 등 두 사람의 친분은 간접적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이들의 친분이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 "만우절 장난인 줄 알았는데…예고편까지 공개된 '진짜 영화'
지난 1일 하나은행 공식 계정에는 "하나와 함께할 감독님을 공개합니다! ‘하’나픽처스니까 ‘하’정우 감독으로 픽! (진짜임)"이라는 글이 업로드됐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색 모자와 헤드폰을 쓰고 있는 하정우의 얼굴이 담겨 있으며, 하정우 뒤로 하나은행의 모델 강호동, 임영웅, 지드래곤, 손흥민, 아이브(IVE) 안유진이 자리했다.
특히나 이 포스터는 지난해 4월 개봉한 하정우의 연출작 '로비'의 포스터와 유사해 눈길을 끌었다.
만우절에 올라온 게시물이었던 만큼 장난이 아닌가 하는 반응이 이어졌으나, 하나은행에서 3일 '하나 유니버스'라는 제목의 공식 예고편까지 공개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 지드래곤, '무한도전' 통해 갈고 닦은 연기실력 재현하나
이 중 지드래곤의 경우 '무한도전' 무한상사 특집에서 여러 차례 상황극으로 연기를 한 데 이어, '무한상사 위기의 회사원'을 통해서도 정극에 도전했던 만큼 그가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도 주목되고 있다.
현재 네티즌들은 "어떻게 이런 조합이 가능하지?", "지드래곤 연기 잘한다", "손흥민은 무슨 역할일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정우가 연출을 맡은 '하나 유니버스'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지드래곤 팔로미, 대성, TNT 스포츠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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