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종량제봉투 50% 더 채우는 비법! 이 방법 모르면 손해
쓰레기 버릴 때마다 “아직 더 들어갈 것 같은데…”
이 생각 한번쯤 해보셨죠?
종량제봉투는 정해진 용량이 있다보니
매번 버릴때마다 괜히 아깝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특히 요즘 종량제봉투 대란 때문인지
더 알뜰하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다면 이 방법을 한번 써보세요.
조금이라도 더 넣어보겠다고 눌러 담다 보면
결국 봉투가 안 묶여서 난감해지는 경우도 많아요.
그런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는 사실이 하나 있어요.
이미 꽉 찬 것처럼 보이는 봉투 안에도
생각보다 여유 공간이 남아 있다는 점이에요.
이 숨은 공간만 잘 활용해도
쓰레기를 훨씬 더 효율적으로 담을 수 있어요.
준비물은 단 하나.
바로 뾰족한 도구 하나면 충분해요.
저는 송곳을 준비했어요.
종량제봉투 아래쪽 부분에
송곳이나 뾰족한 물건으로
작은 구멍을 몇 개 내 주세요.
크게 뚫을 필요는 없고
앞뒤나 양옆으로 4~5군데 정도만 뚫어주면 돼요.
그 다음 봉투를 손으로 꾹꾹 눌러보세요.
처음과는 다르게 안쪽으로 쑥 들어가는 느낌이 들거예요.
이게 왜 효과가 있냐고요?
봉투 안을 보면 쓰레기 사이사이에
공기가 꽤 많이 들어가 있어요.
이 공기를 빼주면 공간이 줄어들면서
그만큼 더 많은 쓰레기를 담을 수 있게 돼요.
생각보다 효과가 커요.
구멍을 뚫기 전에는 묶이는 부분이 닿지도 않았는데
공기를 빼니까 충분히 여유있게 묶을 수 있게 됐어요.
같은 기간 동안 쓰던 봉투 개수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걸 체감할 수 있어요.
작은 방법 하나지만
비용 절약에도 도움이 되고
불필요한 낭비도 줄일 수 있어서 꽤 유용해요.
종량제봉투, 그냥 채우지 말고
공기부터 빼면 반은 성공입니다^^
Copyright ⓒ 코코네 생활정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