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의 스팀 내 패키지게임 가운데 전세계 판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출시 2주를 넘은 시점에도 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개발진의 끊임없는 업데이트가 이들 인기에 큰 힘을 보태는 분위기다.
▲ ‘붉은사막’
4월 6일 ‘붉은사막’은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1위는 F2P(Free to Play) 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2’로, 유료 판매 패키지게임 가운데에서는 스팀 기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정식 출시 이후 약 2주가 넘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 하향 안정화를 겪지 않는 판매 속도가 고무적인 상황이다.
‘붉은사막’의 이와 같은 인기의 이유는 게임의 극적인 평가 반전과 방대한 콘텐츠 볼륨 등 다양한 부분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여타 AAA급 게임들과 달리 출시 초반 대규모 개선 업데이트를 연속적으로 행하고 있다는 점이 이용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는 분위기다.
관련해 ‘붉은사막’은 정식 출시 초반인 지난 3월 23일 첫 번째 개선 업데이트를 제공한 데 이어, 3월 29일, 4월 4일 순으로 업데이트를 연이어 왔다. 해당 업데이트에서는 모두 각종 개선 사항 적용부터 이용자 피드백에 기반한 신규 시스템·콘텐츠 도입에 이르기까지 적지 않은 볼륨의 변화가 적용됐다.
온라인 라이브서비스 게임과도 같은 속도의 업데이트를 연속적으로 행하는 모습으로, ‘붉은사막’은 여타 AAA급 패키지게임에서는 보기 힘든 풍경으로 이용자들의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실제로 ‘붉은사막’의 스팀 평가 및 각종 해외 게임 커뮤니티상에서는 개발진의 발빠른 대응에 높은 호응을 전하는 목소리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사진=펄어비스 붉은사막 공식 홈페이지
한편, ‘붉은사막’은 지난 4일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 ‘투구 외형 표현’ 옵션 및 개인 창고 최대 1,000칸 확장 등 이용자들의 요청이 많았던 부분에 대한 확장을 이어갔다. 개발진의 적극적인 피드백 수렴에 ‘장비 덧입기’ 등 추가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다수인 가운데, ‘붉은사막’에서 이어질 지속적인 업데이트에도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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