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대한민국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전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심지어 책임 있는 정치인들조차도 가짜뉴스를 퍼뜨리거나, 그 가짜뉴스에 기반해 (자신의 주장을) 증폭시키는 일을 하더라”며 “가짜뉴스는 전쟁 때 적군이 쓰는 수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상대 진영을 교란할 때 제일 좋은 것이 가짜뉴스를 퍼뜨려 혼란을 초래하는 방식”이라며 “장난삼아서 하는 일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좀 더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필요하면 팀을 만들어 선제적으로 스크린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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