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충남” 중동전 장기화 대응 835억 규모 민생경제 긴급 패키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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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충남” 중동전 장기화 대응 835억 규모 민생경제 긴급 패키지 가동

투어코리아 2026-04-06 04:18: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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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중동전 장기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긴급 지원을 위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충남도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중동전 장기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긴급 지원을 위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충남도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청남도가 중동전 장기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지난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으로 지역 기업과 자영업자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정부 추경 이전에 선제적 지원을 통해 회생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책은 총 835억원 규모로, 중소기업 지원 5개 사업에 587억원, 소상공인 지원 4개 사업에 248억원을 투입해 총 9개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먼저 수출 및 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5월 29일까지 연장되며, 기업당 최대 5억원 융자와 1년간 3% 이자 보전을 통해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에는 매출채권 보험료를 기업당 최대 1700만원까지 지원하며, 당진 철강 산업의 경우 기업 자부담 10% 의무를 폐지해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자가소비형 태양광(최대 300kW) 설치 기업에는 자부담 비용에 대해 1%대 저금리 자금을 지원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산업위기 지역인 서산 석유화학 업종 근로자를 위해서는 지원금 20억원을 추가 확보해 총 60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4월 내 약 5400명에게 신속 지급할 예정이다.

당진 철강 산업 역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

소상공인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매출 감소 사업자에게 최대 660만원, 휴·폐업 후 재창업 시 최대 850만원을 지원한다.

배달비 부담 완화를 위해 상생 배달앱 지원 예산을 46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건당 3000원,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1인 자영업자까지 고용보험료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노란우산공제 장려금을 월 3만원으로 인상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

화재보험료 지원 역시 일반 소상공인까지 확대하고 지원 비율과 한도를 상향 조정했다.

또한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자상거래 전문기관 ‘소담스퀘어’를 운영해 맞춤형 교육과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신속한 사업 추진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원 사각지대를 없애고, 이번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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