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실리프팅 안 해”…자연스럽게 나이 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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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실리프팅 안 해”…자연스럽게 나이 들고 싶다

스포츠동아 2026-04-05 16:43: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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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그래, 송선미’  

유튜브 ‘그래, 송선미’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송선미가 피부 관리와 시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그래, 송선미’에는 ‘24시간이 모자란 싱글맘 여배우가 절대 빼먹지 않는 관리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선미는 싱글맘으로서 자신을 돌보는 이유와 피부 관리 루틴을 직접 소개했다.

송선미는 “보통 엄마가 되면 나를 포기하는 게 미덕이라고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다”라며 “하지만 나를 위해서도, 아이를 위해서도 나를 놓아버리는 건 굉장히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무너지면 아이의 세계도 무너지는 것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래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좋은 것도 더 챙겨 먹고 피부 관리도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라며 “그게 엄마로서의 책임감과 연결된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니까”라고 밝혔다.


송선미는 싱글맘에게 시간은 황금과도 같다고 했다. 그는 “두 사람이 할 일을 혼자 다 해야 하니까 매번 피부과나 에스테틱에 가는 게 부담스럽다”라며 집에서 사용하는 뷰티 디바이스를 소개했다. 이어 “매일 아침 딸을 학교 보내고 와서 루틴처럼 하니까 예뻐진다. 요즘 예쁘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시술과 관련한 생각도 솔직하게 전했다. 제작진이 최근 실리프팅 시술을 받았느냐는 댓글 반응을 언급하자 송선미는 “실리프팅 안 했다. 하면 말씀드리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싶다”라며 “뭔가를 인위적으로 올리면 얼마 동안은 예쁘고 괜찮은 것 같은데 나중에는 데미지가 남더라”라고 털어놨다.

송선미는 “젊었을 때는 실리프팅도 해봤다”라면서도 “지금은 싫다.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늙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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