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문세윤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나온다.
5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문세윤과 5월 계약이 종료 된다”고 밝혔다.
올해 초 FNC엔터테인먼트는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한 미래 성장 가속화 방안으로 예능·방송인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문세윤도 자연스럽게 소속사를 떠나게 된 것.
당시 FNC는 “그간 소속 예능·방송인들과는 깊은 논의를 통해 의견을 나눠왔다. 이에 재계약을 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매니지먼트 업무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마지막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그동안 FNC 소속 예능 방송인으로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과 오랜 시간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문세윤은 지난 2015년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후 10여 년간 몸담아왔다. FA 시장에 나오게 된 문세윤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문세윤은 2003년 SBS 6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웃찾사’, ‘코미디 빅리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맛있는 녀석들’, ‘1박 2일’, ‘놀라운 토요일’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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