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묵, 김승수 생명의 은인 됐지만…자작극 사건 들켰다 ‘행복 끝’ (‘사랑 처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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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묵, 김승수 생명의 은인 됐지만…자작극 사건 들켰다 ‘행복 끝’ (‘사랑 처방’) [종합]

TV리포트 2026-04-05 12:15:19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형묵이 김승수에게 동영상을 올린 게 자작극이었단 걸 들키고 말았다.

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양동익(김형묵 분)이 공정한(김승수)의 생명의 은인이 되었다.

이날 양동익은 공정한을 구하려다 칼에 스쳤다. 다행히 얕은 열상이었고, 공정한은 바로 처치해 주었다. 공정한은 차세리(소이현)에게 “저 때문에 다쳤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집에 돌아온 공정한은 가족들에게 양동익이 자신을 구해줬다고 전했다. 공정한과 한성미(유호정)는 양동익이 그 정도로 생각하는 줄 몰랐다며 감동했고, 나선해(김미숙)는 양동익을 위해 꼬리곰탕을 끓였다. 양가 가족들이 더 끈끈해진 상황에 공주아(진세연)는 진실을 전하지도 못하고 더욱 고민에 빠졌다.

일어나자마자 양동익이 걱정돼 바로 달려온 공정한은 다 나을 때까지 출퇴근을 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 진실을 말하지 못한 양동익은 ‘하루만 미루자. 하루만 더 이 행복을 만끽하자’고 생각했다. 공대한(최대철)도 양동익에게 “날 구한 거나 마찬가지다. 정말 고맙다”라고 전했고, 공정한은 양선출(주진모)에게 협진도 제안했다.

그런 가운데 양동숙(조미령)은 아들 지후(조이현)가 납치됐단 연락을 받았다. 이를 우연히 본 공대한은 보이스 피싱이라고 했지만, 양동숙은 돈을 보내겠다고 눈물을 흘렸다. 대신 공대한이 여자친구와 있던 지후를 찾아낸 후 양동숙이 걱정돼 달려갔다.

공대한이 “어려운 일 있으면 애인한테 연락하지”라고 하자 양동숙은 “누가 나 같은 걸 좋아하냐. 다들 오빠를 착각한 거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공대한은 “내가 좋아해. 내가 널 걱정하고, 보고 싶어 하고”라며 용기를 내 고백하며 양동숙을 안았다.

공주아는 양현빈(박기웅)에게 어른들은 진실을 모르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밝혔다. 자신들의 관계만 생각해 보겠다고. 동네에 흉흉한 일이 생기자, 공주아가 걱정된 양현빈은 일부러 버스를 타고 공주아를 데려다주었다.

쓸쓸히 돌아가는 양현빈의 뒷모습을 지켜보던 공주아는 한성미, 나선해에게 “남자가 완벽한데, 그 엄마가 너무 별로면 어떡하냐”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두 사람은 입을 모아 “반대”라고 외쳤다. 하지만 공주아는 양현빈과 헤어질 수 없었다. 

이후 양동익은 공정한에게 동영상을 잘못 보냈고, 결국 자작극이었단 걸 스스로 고백한 꼴이 되었다. 

한편 양은빈(윤서아)은 가게에서 지내는 최민서(박리원)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 최민서와 구면인 차세리는 탐탁지 않게 생각했지만, 양은빈은 더욱 최민서에게 빠져들었다.

남금주 기자 / 사진=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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