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스타일러,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 대 돌파…27개국서 '필수 가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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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타일러,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 대 돌파…27개국서 '필수 가전' 등극

아주경제 2026-04-05 09:37: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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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사진LG전자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사진=LG전자]


LG전자의 의류 관리 가전 'LG 스타일러'가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 대를 돌파했다.

5일 LG전자에 따르면 2011년 첫 출시 이후 10년 만인 2021년 100만 대를 달성한 스타일러는 이후 불과 5년 만에 200만 대를 넘어서며 성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의류 관리 가전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LG 스타일러는 빨래하지 않고도 주름·냄새·먼지를 없애고 살균까지 해주는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이끌어 왔다. 

현재 글로벌 27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최근 중국 IT 매체로부터 "의류 관리 시장을 개척한 최초의 브랜드 중 하나로 균형 잡힌 성능을 자랑한다"는 평가를 받았고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와 북미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지난해 중국·대만·미국에서 전년 대비 매출이 30% 이상 늘었다. 교복·정장 등 세탁이 잦지 않은 의류 문화와 위생에 대한 높은 관심이 아시아 수요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성장의 핵심은 기술력이다. LG전자는 200여 건의 특허를 기반으로 트루스팀과 다이내믹 무빙행어 기술을 앞세우고 있다. 트루스팀은 유해 세균·바이러스를 99.99% 살균하고 생활 악취 18종을 99% 이상 제거한다. 다이내믹 무빙행어는 분당 최대 350회 회전하며 먼지와 주름을 잡아낸다. 올해 신제품에는 AI가 의류 무게를 분석해 최적의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AI 스타일링' 코스도 탑재됐다.

B2B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아파트 건설사 납품은 물론 대만 샹그릴라 호텔 등 글로벌 숙박시설에서도 프리미엄 서비스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손창우 LG전자 리빙솔루션사업부장은 "핵심 부품 기술력에 AI를 더해 글로벌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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